노트를 얼마나 다듬었는지 나타냅니다.
- 새싹생각을 처음 정리한 노트
- 묘목다시 읽고 설명과 근거를 다듬은 노트
- 나무핵심 생각과 설명이 비교적 안정된 노트
어느 단계든 새로운 생각이나 근거에 따라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
위임은 사람이 아니라 업무 단위로 판단해야 한다
목차
한 사람의 역량과 자신감은 영역마다 독립적으로 쌓인다. 한 업무에 숙련되었다고 해서 다른 업무에서도 같은 수준의 판단력과 자신감을 갖추고 있는 건 아니다. 위임이나 신뢰의 범위를 정할 때는 "이 사람을 얼마나 믿는가"가 아니라 "이 사람이 이 업무를 얼마나 해봤는가"를 물어야 한다.
설명과 예시
전체적인 인상이나 평판("이 사람은 실력자다")으로 위임 범위를 넓히면, 정작 처음 해보는 영역에서 실패가 난다. 실패를 되짚어보면 원인은 역량 부족이 아니라, 한 영역의 숙련을 다른 영역에도 그대로 적용한 판단 착오인 경우가 많다.
발전시킬 질문
- 업무 단위를 얼마나 세분화해야 유의미한가? "개발"과 "문서화"처럼 큰 카테고리 수준인지, 더 잘게 쪼개야 하는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