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트를 얼마나 다듬었는지 나타냅니다.
- 새싹생각을 처음 정리한 노트
- 묘목다시 읽고 설명과 근거를 다듬은 노트
- 나무핵심 생각과 설명이 비교적 안정된 노트
어느 단계든 새로운 생각이나 근거에 따라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
AI에 맡길 범위는 그 과정에서 기르려는 역량에 따라 달라진다
같은 작업이라도 결과물을 완성하려는지, 그 과정을 통해 역량을 기르려는지에 따라 AI에 맡길 범위가 달라진다. 자동화 여부는 작업의 명칭이 아니라, 그 과정에서 기르거나 보존하려는 역량으로 판단해야 한다.
나중에 다시 이해할 수 있도록 비문을 다듬는 일은 AI에 맡길 수 있다. 하지만 글쓰기 역량을 기르는 것이 목적이라면 그 다듬는 과정 자체가 남겨야 할 사고가 된다.
연관된 노트
- AI 활용의 마찰은 위험도에 맞게 설계해야 한다 - 같은 위임 결정의 다른 축이다. 저쪽은 실패 비용에 따라 검증 마찰을 정하고, 이 노트는 기르려는 역량에 따라 맡길 범위를 정한다. 위험은 낮지만 배워야 할 작업처럼 두 축이 반대를 가리킬 때는 무엇이 우선인가?
- 기술 부채, 이해 부채, 역량 부채
- 위임은 사람이 아니라 업무 단위로 판단해야 한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