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트를 얼마나 다듬었는지 나타냅니다.
- 새싹생각을 처음 정리한 노트
- 묘목다시 읽고 설명과 근거를 다듬은 노트
- 나무핵심 생각과 설명이 비교적 안정된 노트
어느 단계든 새로운 생각이나 근거에 따라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
노트는 작성할 때 다시 찾을 상황까지 고려해야 한다
목차
좋은 제텔카스텐 영구 노트는 지금의 내용을 잘 정리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. 미래의 내가 어떤 상황에서 왜 이 노트를 찾을지 생각하고, 그때 떠올릴 표현과 다른 노트에서 접근할 경로를 함께 남겨야 한다. 회의록이나 일간 기록처럼 애초에 재사용을 전제하지 않는 노트에는 해당하지 않는다.
제목과 다르게 검색할 가능성이 큰 표현은 aliases에 두고, 다른 노트와 연결할 때는 관계를 한 줄로 설명한다. 다만 이 판단을 빠른 포착 단계부터 요구하면 기록이 다시 무거워진다. 조회 경로는 영구 노트로 승격하거나 기존 노트를 검토할 때 설계하는 편이 낫다.
발전시킬 질문
- 미래에 어떤 용어로 찾을지는 지금 시점에선 추측일 뿐인데, 이 판단을 미리 하는 게 과연 신뢰할 만한가 ?
출처
- 세컨드 브레인은 옵시디언 with 클로드 코드 p. 222~230
연관된 노트
- 템플릿은 내용을 채우는 틀이 아니라 생각을 확장하는 질문이어야 한다
- Obsidian 운영 워크플로
- 추상화는 닮은 점을 남기고 고해상도는 빠진 차이를 다시 드러낸다와 함께 보면, 노트를 잘 찾게 하는 표현이 이전 해법을 너무 쉽게 재사용하게 만들 수도 있는지 살펴볼 수 있다. 다시 찾을 단서와 함께 이 주장이 적용되지 않는 조건도 남겨야 할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