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트를 얼마나 다듬었는지 나타냅니다.
- 새싹생각을 처음 정리한 노트
- 묘목다시 읽고 설명과 근거를 다듬은 노트
- 나무핵심 생각과 설명이 비교적 안정된 노트
어느 단계든 새로운 생각이나 근거에 따라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
생각 캡쳐와 영구 노트 승격은 분리해야 한다
목차
생각을 포착하는 단계와 영구 노트로 승격하는 단계는 목적이 다르다. 포착은 속도와 원형 보존이 중요하다. 승격은 재사용 가능성, 맥락, 다른 노트와의 관계를 판단해야 한다.
두 단계를 합치면 짧은 생각을 기록할 때마다 완성도를 고민하느라 포착을 미루거나, 반대로 검토되지 않은 메모가 Slipbox에 쌓인다. 따라서 Inbox에는 가볍게 남기고, 나중에 관련 노트를 검색한 뒤 삭제·보관·프로젝트 흡수·영구 노트 승격 중 하나를 선택하는 편이 낫다.
AI도 이 경계를 따라야 한다. AI는 중복을 검색하고 연결 후보와 초안을 제안할 수 있지만, 무엇을 영구 지식으로 남길지는 사용자가 승인해야 한다.
더 발전시킬 질문
- 승격 검토를 미루지 않으면서도 포착의 가벼움을 유지할 주기는 어느 정도인가?
- 자동화해도 되는 기계적 검사와 사람이 맡아야 할 의미 판단의 경계는 어디인가?
출처
- 세컨드 브레인은 옵시디언 with 클로드 코드 p. 222~2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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